하령민:"장강삼각주전문간"은 브랜드제고를 발력점으로 한다

2011년은 방직업계에 있어서 평범하지 않은 한해가 될것이다.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십이오'시기의 신기원."12.5" 및 향후 일정 기간 동안방직공업어떻게 외향형경제에서 내생형경제로 전환할것인가, 어떻게 방직대국에서 방직강국으로 전환할것인가 하는것은 모두 방직산업의 승격에 새로운 요구를 제기하였다.

중국방직공업협회 부비서장,"방직 의류 주간잡지사 사장 하령민

새로운 형세에서 장강삼각주지역과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실현하려면 우리는 관념을 한층 더 전환하고 시장에 한층 더 접근하며 서비스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서비스범위를 확대하여 장강삼각주지역의 방직복장산업의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바로 이런 고려에 근거하여 중국방직공업협회의 회보인"방직복장주간"은 업종의 발전추세에 순응하여 2011년에"방직복장주간 • 장강삼각주전문간"을 창간하였는데 이는 서비스업종에 접근하고 정밀화, 전문화 발전의 새로운 조치이다.앞으로 10년간 브랜드를 구축하는것은 장강삼각주 방직복장업의 형태전환과 제고의 방향이 될것이다."방직복장주간 • 장강삼각주전문간행물"이 상해에 정착되면 협회회간플랫폼의 강대한 전파력, 창조력과 영향력에 의거하여 심층적으로 이런 브랜드에 보급, 선전, 제고의 경로를 제공하고 브랜드의 힘을 고양하게 된다.

꿈은 멈추지 않는다. 미래는 우리 손에 있다!앞으로 우리는 협회의 령도와 업종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힘써 노력하여 ≪ 방직복장주간 • 장강삼각주전문 ≫ 이 이 열토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끊임없이 발전, 장대해지게 함으로써 중국의 방직복장강국의 꿈이 재빨리 실현되도록 촉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