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은 새로운 인터랙티브 마케팅 모델을 발굴하였다.

체감기술 도입을 통해 오프라인 거래를 주요 모델로 하는 전통 백화점은 쇼핑 경험을 혁신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판매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오콘은 전통적으로 파는 곳입니다.신발기업, 흔히 볼 수 있는 판매 모델에서 고객들은 보통 신발이 적합한지 직접 입어봐야 하지만 신발을 벗거나 신는 것을 반복해 많은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할 때가 있다.오콘은 체감 기술 도입을 통해 새로운 인터랙티브 마케팅 모델을 발굴했다.

오콘슈즈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체험관과 플래그십 스토어에'발모양 측정기','3D 체감 이미지 코디 시스템','체감 광고기'등 스마트 기기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과 다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고객이 오콘의 가게에 들어서면 먼저'발모양 측정기'와'걸음걸이 분석기'를 통해 자신의 발모양과 걸음걸이를 테스트할 수 있다.그리고 평가 데이터의 조언에 따라'3D 체감 이미지 코디 시스템'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선택해 신어보자. 신발 한 켤레를 신어보는 데 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기존처럼 신발을 벗고 신는 것을 반복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또'3D 체감 이미지 코디 시스템'은 신발 착용 외에 착용 시도도 가능하다.옷, 가방 등복장소비자가 신발과 의상의 배합 효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신발을 집에 사서 기존의 것과복장코디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통백화점도 이런 체감기술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판매모델을 실현하고 있다.10월 7일 문을 여는 서주 입생로랑 광장은 체감기술 도입을 통해 전자상거래와 전통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한다.

'3D 체감 이미지 코디 시스템'이 갖춘 의류, 가방, 신발 등 피팅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 장비 앞에 코디한 의류를 직접 주문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배송할 수 있다.

입생로랑 광장과 오콘 신발업은 모두 새로운 리듬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체감 솔루션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리듬지능과학기술 총경리 진용걸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인터넷쇼핑시장은 이미 점차 성숙기에 들어섰으며 전통상업에서 전자상거래로의 전환과 융합은 대세의 흐름이다. 전통상업은 시장기회를 틀어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상업모식을 모색해야만 자신을 불패의 위치에 서게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