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 물류 방직 의류 산업 사슬의 새로운 벤치마킹

2023년 11월 17일, 가리물류와 글로벌방직거두인 루다그룹이 공동으로 투자한 광동 가로지혜물류센터 정초식이 불산시 고명구 서강산업신도시에서 거행되였다.가리물류네트워크 중국 및 북아시아 총재 진건빈, 가리물류 (중국) 집행부총재 장울, 오철부, 가리대통물류집행리사 하지영, 루다그룹 부리사장 양민현, 루다그룹 수석재무관 왕위기 및 관련자들의 공동견증하에 가리물류와 루다그룹의 협력은 관건적인 한걸음을 내디뎠다.

이 지혜물류센터는 쌍방이 전략적협력을 시작한후 고급류행정품류 상하류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전자 및 소비류 산업을 보조보충으로 방직, 고급류행정품, 첨단기술, 신소매 등 주요고객군을 위해 건설한 중점프로젝트로서 산업의 전반 사슬을 깊이있게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생산자의 원자재 구매에서 소비자 단말기를 대상으로 하는 S2B2C 모델을 만든다.

알아본데 따르면 광동 가로지혜물류센터의 총부지면적은 약 129무이고 설계총건축면적은 약 8만 7000평방메터이며 병2류 이중비탈길창고 3동, 병1류 단층창고 1동, 주차장 및 관련 부대용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록색고품질발전이 글로벌공감대로 되고있는 오늘날 광동 가로지혜물류센터는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건설리념을 견지하고 고표준물류시설설계건설표준을 채용하며 록화해면도시설계,LED 에너지 절약 조명등, 고위 채광창, 고효율 보온층, 신에너지 차량 충전기 및 태양광 패널 하중 예약 등 일련의 녹색 저탄소 조치는 녹색 물류 체계 건설을 적극 추진한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가리물류는 업종맞춤형종합물류솔루션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방직복장산업사슬의 고객수요에 따라 관련 자동화, 지능화 물류시설을 도입, 배치하고 일련의 지혜물류관리시스템을 채용하여 고효률적으로 운영하며 록색물류를 기초로 디지털화, 자동화, 지능화를 수단으로 하는 지혜물류센터를 구축하게 된다.지역위치와 자원우세를 리용하여 주강삼각주 및 화남지역 시장을 복사한다.

이와 동시에 가리물류의 강대한 물류네트워크와 루다그룹의 방직복장업종에서의 경험과 자원에 의거하여 쌍방은 시장을 바탕으로 복신발류 B2B & B2C 업무를 전면적으로 협동개발하고 면화생산에서 완제품판매에 이르는 전반 산업사슬의 승격면에서 심층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기업내순환을 기초로 국내방직생태사슬의 중대순환을 주체로 하여국내와 국제 쌍순환이 서로 촉진되는 새로운 업무구도를 개척함으로써 원자재에서 소비단에 이르는 공급사슬시스템의 재효과를 실현하고 기업의 공급사슬의 구축 및 운영에 지속적으로 능력을 부여한다.

캐리물류네트워크 중국 및 북아시아 총재 진건빈은"광둥 지아루 스마트 물류센터의 건설은 캐리물류와 루다그룹의 전략적 협력의 중요한 노드로서 쌍방이 새로운 물류가치 산업사슬을 깊이 발전시키고 구축할데 관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공급사슬 차원에서 방직의류업계 상하류 산업자원의 통합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앞으로 우리는 루다그룹과 계속 더 많은 차원의 혁신 탐색과 심도 있는 협력을 전개하여 방직 의류 업계에서의 갈리 물류의 종합 맞춤화 서비스 능력을 한층 더 제고하고 착실하고 견고한 발전 기초와 강한 발전 동력으로 업계 물류 분야의 새로운 벤치마킹을 함께 만들어 도약식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