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복 제20회'과학·예술·패션'시리즈 개최

10월 12일, 패션교육과 도시문화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북경복장학원 개교 65주년 계렬활동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북경복장학원과 북경패션주간유한책임회사, 북경동우그룹유한회사, 북경통주투자발전유한회사가 손잡고 북경복장학원 제20회"과학 · 예술 · 패션"축제 시리즈 행사 및"패션의 도시 학술 포럼: 의류 X 건축"이 베이징 국제 디자인 저우융구 회지에서 개최되었다.북경복장학원 당위원회 서기 주지군, 당위원회 부서기 리위서, 부원장 추유, 중관촌과학기술단지 통주원관리위원회 주임 림정항, 북경동우그룹유한회사 당위원회 서기, 리사장 가효빈, 북경패션주간유한책임회사 부총경리 조철, 북경통주투자발전유한회사 총경리 조리 왕석이 참석했다.미국 남가주건축학원, 에스빠냐마드리드리공대학, 향항중문대학, 자하하디드건축사무소 등 국내외 대학, 유명기업의 관련 지도자, 귀빈 및 북경시대학 사생대표, 북경복장학원 관련 기능부문, 2급학원 책임자가 참가했다.행사는 북경복장학원 예술디자인학원 원장 차비가 사회했다.

북경복장학원 당위원회 서기 주지군이 축사를 했다.그는"과학 · 예술 · 패션"제일은 북경복장학원이 학교운영성과를 전시하고 예술공융합특색을 심화하며 학술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학술문화활동이라고 지적했다.이번 패션타운 학술포럼은 동시에 제20회"과학 · 예술 · 패션"제 개막식으로서 패션과 건축의 융합을 주제로 의상설계와 건축예술 사이의 심층적인 련계를 모색하고 패션의 다원화발전에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이다.당면 학교는 력량을 집중하여"복장학"신흥교차학과플랫폼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있는데 부동한 학과, 부동한 령역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이번 포럼을 교류플랫폼으로 삼아 진지한 견해를 공유하고 지혜의 불꽃을 부딪치며 류행교육과 도시문화의 다차원적인 교차융합을 모색, 추진하기를 희망한다.패션 분야의 최전방 혁신 인재 양성과 패션 산업의 지속 가능한 고품질 발전을 돕는다.

저우즈쥔 축사

주지군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북경복장학원은 두터운 가국정서를 가진 류행대학이다.개교 65년 동안 학교는 국가와 사회의 수요에 적극 봉사하고 인민을 위한 디자인을 견지하여 여러 차례의 올림픽운동회, 동계올림픽운동회 및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 등 여러 중대한 행사의 복장복장설계임무를 고품질로 완수하여 각계의 인정과 찬양을 받았다.의상과 의상의 혁신적인 디자인의'국가대표팀'이 되었다.학교는 새로운 시대의 수도발전에 적극 융합되고 봉사하며 북경국제설계주영구회지에서 이번 활동을 개최하는것은 학교가 학교운영우세를 발휘하여 류행산업을 적극 봉사하고 통주구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중요한 실천이다.앞으로 학교와 지역의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산성학"의 융합발전을 둘러싸고 북복설계력, 과학기술력, 조직력, 전파력의 우세로 북경도시부중심이 예술고지, 류행고지, 설계고지, 인재고지를 구축하도록 전면적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

중관촌과학기술단지 통주원관리위원회 주임 림정항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통주구는 한창 쾌속적인 발전단계에 처해있으며 교통, 상업, 의료, 교육, 생태 등 많은 우위자원을 집결한 장가만설계소도시는 점차 북경에서 문화와 창의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선단진지로 되고있다.북경복장학원은 대량의 디자인인재와 혁신창의자원을 집결하여 이번 포럼의 개최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의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장가만디자인소도시의 패션산업사슬의 형성과 발전을 서둘러 추진하여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패션과 디자인혁신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를 희망한다.

임정항 축사

미국 남가주건축학원 연구생프로젝트 주석 Elena Manferdini, 북경복장학원 부원장 추유, 에스빠냐마드리드리공대학 마드리드고등류행설계학원 원장 Guillermo Gracia-Badell, 향항중문대학 객원교수, FUN사무소 창립자 왕진비, 중국건축설계원 부총건축가 조효흔,북경복장학원 예술디자인학원 원장 차비, 자하 하디드건축사무소 중국구 총재 Satoshi Ohashi는 복장설계, 건축설계, 류행공간 등 사고와 혁신실천주제를 둘러싸고 류행학과의 교차령역을 공동으로 토론했다.포럼의 개최는 패션교육분야에서의 북경복장학원의 최신성과를 전시하고 패션과 건축, 디자인, 문화 간의 심층적인 대화를 촉진하였다.이것은 패션의 향연일 뿐만 아니라 사상의 교류와 지혜의 충돌이다.

Elena Manferdini: 디지털 기술 시대의 혁신적인 건축 설계 관행

추유:"우리는 여기서 만난다"

Guillermo Gracia - Badell: "패션과 건축은 같은 언어를 말하는가"

왕진비:"기하학.패션.공간"

차오샤오신:"통물이달기"

차비:"물질화와 짜임"

Satoshi Ohashi: 인문적 지혜와 인문적 척도

이번"과학 · 예술 · 패션"제절은"패션 + 미래"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짙은 학술특색을 견지하고 고급연구와 다양한 인재양성플랫폼건설을 고루 돌보며"쇼","전시","논","경기","살롱","장터"의 여러 분야에서 50여회의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여 학교운영성과와 학술성과를 집중적으로 구현하였다.개교 65돐에 즈음하여 이번"과학 · 예술 · 류행"절은 전체 사생과 동문들의 학교사랑과 영교의 정과 학교흥교강교의 뜻을 한층 더 증강하고 중국특색의 세계 일류 류행대학교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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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복장대학 제20회 "과학·예술·패션" 축제 시리즈 행사 일정표

(출처: 북경복장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