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복장 탐방 해소 상인: 장사가 갈수록 번창하기를 바란다

2025년 양력설, 음력설이 다가오고있다. 12월 26일, 하북성 랑방시 고안현에 위치한 북경-천진-하북 (고안) 국제상업무역성내의 복장상인들은 한창 장사를 하느라 바삐 돌아치고있다.

이 상업무역성은 하북성에서 북경의 비수도기능해소를 접수한 상징적공사의 하나로서 대량의 원 북경 대홍문복장도매시장, 동물원복장도매시장의 상인들이 이곳에 입주하였다.

상인들이 오기를 원하고, 머물 수 있고,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안상업무역성은 상인들에게 임대료, 물업비 감면 등 일련의 우대정책을 완화하는 것 외에 부대시설, 대중교통, 탁객유입 등 각 방면에서 입주상인에 대해 전요소경영보장을 진행한다.지금까지 구안상업무역성은 이미 북경-천진 및 전국 복장산업벨트의 근 4000개 상인들의 전반 평행이동을 접수하여 입주하였다.(송민도 양아기 후호소 제작 서묘교)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