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혜주학원"앤서니컵"의류설계대회 광동패션위크 빛났다

4월 22일, 2025 혜주학원"앤서니컵"제35회 복장설계대회 결승전이 처음으로 광동패션위크무대에 상륙했다.현장 500여명의 업종대표와 관중들은 혜주학원 욱일광동복장학원 학교운영성과의 다채로운 발화를 공동으로 목격했으며 활동은 인민일보, 남방일보, 광동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등 주류매체의 초점보도를 끌어들였다.

이번 대회는'직·월'을 주제로 의상과 복식 디자인, 의상 디자인과 공학, 공연(의상 공연과 기획) 등 3대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전 산업 사슬 창작팀이 의상을 매개로 창의적인 디자인, 공예 제작에서 쇼케이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실천을 완성한다.앤서니그룹 등 업계력량이 깊이있게 참여하고 리소연, 김 등 7명의"금정"상수상자 및 업종선두인물들이 권위있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창의설계로부터 시장전환에 이르기까지 전문지도를 함으로써 복장학원의"산교가 깊이있게 융합된 163학교운영모델"의 혁신실천을 생동하게 해석하였다.이"자작-자제-자작-자작-자작"의 완전한 교수실천은 학원의 다전공협동으로 복합형류행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모식을 열어놓았다.

　혜주학원 욱일광동복장학원 원장, 당위원회 부서기 진학군이 대회를 위해 축사를 했다

심사위원단

이번 대회에서 64조의 졸업창작작품은 선후로"다역직신","융고직금","경위직몽"의 세차례의 선발을 거쳐 최종적으로 19조의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광동패션위크에 등장하여 스포트라이트하에서 업종사열을 받았다.그들은 동양 미학의 당대 연역을 해석하거나 미래주의의 선구적 표현을 해체한다;미니멀한 선으로 그려진 도시 미학도 있고, 중공업 자수가 보여주는 화복의 장도 볼 수 있다;전통공예의 당대표현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문화강역의 시공간도약도 실현하였다.매 한치의 원단의 선택, 매 한곳의 재단의 교묘한 사고는 모두 학생들의 4년간 담금질한 전문적축적이 응집되여있으며 더우기는 그들의 류행산업에 대한 깊은 사고와 무한한 열정을 약동하고있다.

치열한 각축 끝에 작품'청동 진급 수첩'이 금상을,'BLEND'와'시간을 달리는 꽃잎'이 은상을,'SEMI','신체 결함인가?''VITTLE'은 동상,'계문현주'등 10개 작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금상 작품"청동 진급 수첩"

은상 작품'블렌드'

은상 작품'시간을 달리는 꽃잎'

웨강아오 대만구 패션교육의 중요한 역량으로서 후이저우학원은 광둥패션위크라는 산업중추플랫폼을 통해 교육사슬, 인재사슬과 산업사슬의 폐쇄환공진을 실현하여"세계적인 패션만구"를 구축하는데 강력한 원동력을 주입하였다.대회가 처음으로 광동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는 학교복장교육브랜드가 업계의 높은 인정을 받았음을 표징한다.앞으로 학교는 웨강아오 대만구 최고의 패션 플랫폼에 의탁하여 일선 기업의 산업 자원을 연동하고"산학연용"메커니즘을 심화하여 완구 패션 산업에 문화 바탕, 상업 사유와 혁신 정신을 겸비한 신세대 역량을 수송할 것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대회는 혜주학원이 주최하고 불산시 앤서니복식유한회사와 복장학원이 주최하며 광동성복장복식업종협회가 협찬하고 경기기간에 동시에 산교련결활동을 전개하여 졸업생들을 위해 산업으로 직통하는 직업발전통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