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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웨이: 문화를 디자인의 근본으로 견지하다

2011/7/11 13:34:00 100





왕외, 문화를 설계의 근본으로 견지하고 예리하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신예설계사, 런던패션위크에서 지속적으로 작품을 발표하는 상해설계사.그의 디자인 작품은 심플하고 전통적인 동양 철학 관념을 바탕으로 해체 기법을 활용하여 동양 문화를 서양의 패션 관념에 융합시켰다.

왕웨이: 문화를 디자인의 근본으로 견지하다

 

1996년, 역시 동화대학 복장학원을 졸업하고 S.B.pole 중국구 설계사로 있었다. 2년후 진일비선생을 따라 일비남성복브랜드를 창립하고 설계를 사회했다. 2002년에 일비복장남녀복설계총감독을 맡았다. 일비남, 여성복설계를 사회하는 기간에 동문인 왕일양, 장달과 함께 해체선봉이라고 불렀다.2003년, 왕외는 개인작업실을 설립하고 런던에 개인패션브랜드를 등록했으며 2004년부터 첫 중국설계사로 영국패션협회에 의해 런던패션위크에 선정되여 개인계렬을 발표하기 시작했다.이와 함께 보그 잡지 창간호에서도 중국 우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2007년에는 프랑스'WHO'S NEXT'세계 신예 디자이너 콩쿠르에서 우승했다.2008년부터 파리패션위크 TRANOI 살롱전에 선정되여 개인계렬을 발표하여 국제구매자들의 포상과 환영을 받았다.

 

왕웨이: 문화를 디자인의 근본으로 견지하다

같은 70년대생인 왕외의 설계필치, 선, 재료는 곳곳에서 청춘의 충동을 폭로하는데 무거움과는 무관하다.그는 사람을 피곤하게 생각하지 말고 분노도 없이 부드럽고 경쾌한 필치로 여성의 강인함을 과시했다.성숙한 디자인 이념, 예민한 국제화 패션 안목, 강렬한 글로벌화 시장 의식, 그리고 독특한 유행 사상은 예술과 상업을 모두 중시하는 실험 정신을 우아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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