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약: 500원 기괴한 창업사

  저팔계넷 창시자 주명약은 북경에서 특별취재를 받을 때 2006년에 위객사이트"저팔계"를 설립할 때 500원의 자본만 투입했지만 3년래 이 사이트는 이미 1500만원이 넘는 거래액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주명약이 이번에 북경에 온것은"2009 중국인터넷역장년례회의"에 참가하기 위해서이다.이번 역장대회는 강성창상 (Comsenz) 과 낙오자가 공동으로 조직하여 개최한다.텐센트과학기술은 대회 공식전략협력문호로서 전반 과정을 역장대회의 도문 및 영상생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500원 기이한 창업사
주명약은 먼저 텐센트과학기술에 그의 창업로정을 회고했다.주명약은 이전에 3년 동안 선생님, 8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가 2006년 10월에야 정식으로 창업하여 개인역장의 일원으로 되였다.그리고 그의 창업 경력도 꽤 전설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 특히 그가 당시 저팔계 사이트를 만든 초기 투자는 500위안에 불과했다.
그의 회상에 따르면 2005년에 그는 기자였다. 당시 그는 외출하여 1000리를 걸으면서 건설된 유회철도를 취재하려고 했다. 외출하기전에 그는 인터넷에서 프로그래머를 찾아 500원의 가격으로 저팔계망의 개발사업을 외주했다."2주 후에 나는 완전히 걸어서 충칭으로 돌아왔고, 그 프로그래머로부터 완전한 저팔계망을 받았다."
뜻밖에도 당초 500원에 개발된 이 저팔계망은 현재 이미 120만명의 위객등록량을 갖고있어 거래액이 루계로 1500만원을 초과했다.현재 저팔계망은 50명에 가까운 팀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웨이커 사이트 분야에서 이미 절대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왜 창업했느냐고 물었을 때 주명약은 이는 그의"영광일현"에서 온것이라고 웃었다.

2005년 말 캄캄한 밤, 나는 침대에서 잠을 자면서 잠꼬대를 했다.후에 안해가"번역"할 때의 잠꼬대에 따르면 대체적으로 내가 하려면 가치있는 상업플랫폼을 만들어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능력으로 돈을 벌게 해야 한다는 뜻이였다."주명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리하여 그가 뒤이어 설립한 저팔계망이 있게 되였다.
Wiki 모델을 2세대 작업 방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 많은 네티즌들은'위커'개념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고 있다.주명약의 해석에 따르면 위객은 바로 사업제공자와 사업일군을 찾아 인터넷에서 거래를 완성하는 모식이다.이런 모델은 많은 유능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진짜 금과 은을 벌게 할 수도 있고, 사회 취업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도 있다.
"위커" 를 WEB2.0과 동일시한다는 주장에 대해 주명약은 크게 불만스러워했다."나는 위커 모델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해야 한다. 위커 모델은 결코 WEB2.0이 아니라 Work2.0이다. 2세대 업무 방식이다. 그것은 모두가 자유롭게 집에서 출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일어난 업무 혁명이다."
주밍웨는 만약 억지로 위커 모델 사이트를 WEB2.0 개념에 넣으려 한다면 위커도 돈을 벌고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 WEB2.0이라고 생각한다.이에 비해 다른 WEB2.0 모델은 이를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주명약은 또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지난날 어떤 사람은 위객모식을 현상경쟁입찰모식과 같게 하고 거래의 내용을 간단하게 표지설계와 같게 했으며 위객모식을 크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관점은 모두 오해와 편견이다."사실 저팔계망은 올해 이미 입찰 모델을 출시하여 업무 주기가 비교적 길고 업무량이 비교적 크며 업무 보수가 비교적 높은 거래를 해결했다."
현재 저팔계의 거래액은 이미 매일 수만 위안에서 십여 만 위안으로 뛰어올랐으며, 또한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거래에서 수수료 공제금, 회원비 및 정보 부가가치 발표회 등 서비스 수입을 수취함으로써 저팔계는 이미 초보적인 이윤을 실현하였다.